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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청경/조상규 2023. 5. 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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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리 이팝나무는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2m, 서쪽 8m, 남쪽 9m, 북쪽 11m이다. 마을에는 이 나무의 동쪽 가지에 꽃이 많이 피면 동쪽평야에 풍년이 들고 서쪽 가지에 꽃이 많이 피면 서쪽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천연기념물 제307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이다. 줄기는 땅 위 1m 부분에서 둘로 갈라졌는데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각각 4.2m, 3.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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