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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송호리 솔숲

청경/조상규 2024. 10.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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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100년이 넘은 소나무 1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숲을 포함하여 이 일대 28만㎡는 송호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송호리 송림은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며 양산 8경 중 3곳이 송림 근처에 위치해 있다.

송림 옆으로는 금강의 상류인 양강이 흐르고 있어 풍광이 빼어나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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