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술 작품 입니다.
약 200m 길이의 대포항 방파제 끝에 가면 최병수 작가가 만든 6m 높이의 거대한 여인 얼굴 조형물인 '그리움이 물들면'이라는 이름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낮에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지만,
해 질 무렵의 노을 배경과 잘어울리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운이 좋으면 초성달이 여인의 눈 위치에 올수도 있습니다.
길 안내 주소: 경남 사천시 대포동 457-12
http://kko.to/otWsneg1w
남해 금천 갯벌체험장으로 유명한 동천리 방파재에 아름다운 연 인상 있습니다.
저녁노을이 연인상과 잘 어울리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촬영 장소입니다.
길 안내 주소: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1514-4.
http://kko.to/Vcagme4ly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가을입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