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북 갤러리
온빛 자연 휴량림 가을
온빛 자연 휴량림 가을
2024.11.26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을 메타세쿼이아
가을 메타세쿼이아
2024.11.25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장태산 자연 휴양림 가을
장태산 자연 휴양림 가을
2024.11.23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 단위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이곳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동 영국사 천태산 망답봉 여명
영동 영국사 천태산 망답봉 여명
2024.11.09망탑봉이라는 이름은 사찰이나 동네에서 모두 똑같이 부르고 있는데,언제부터 호칭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다고 한다.이 봉우리에 석탑이 건립된 뒤부터 탑을 바라본다는 연유에서 붙여진 것 같다.거대한 화강암반 위에 세워진 일반형 석탑으로 암석 상면을 평평히 다듬고자연암을 그대로 이용하여 기단을 조성하였다.즉, 암반 상면 중앙에 돌출된 형태의 네모난 기단부가 마련되었는데,다듬은 암상(巖床)에 2단의 높직한 각형받침을 각출(刻出)하고 그 위에 면석을 조성하였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동 송호리 솔숲
영동 송호리 솔숲
2024.10.28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100년이 넘은 소나무 1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숲을 포함하여 이 일대 28만㎡는 송호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송호리 송림은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며 양산 8경 중 3곳이 송림 근처에 위치해 있다. 송림 옆으로는 금강의 상류인 양강이 흐르고 있어 풍광이 빼어나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동 세천제
영동 세천제
2024.10.27이 건물은 충주박씨 종중에서 후손들의 강학을 위하여 조선 중종 15년(1520)에 건립한 것으로 흥학당기에 의하면 조선 숙종때 중수한 뒤 영조, 고종때에도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정면4칸 측면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오량집으로 활석으로 쌓은 기단 위에 남향하여 있다. 덤벙주초석을 놓고 위에 두리기둥을 세우고 기둥위의 공포를 초포를 초익공 양식으로 짜고 안쪽으로는 보아지를 둘출시켜 대들보의 안쪽을 받쳤는데 특히 대청의 중간 기둥위에 용두를 결구하였다.중앙2칸은 우물마루로 깔아 넓은 대청으로 이용하고 양끝 방은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가구는 전후 평주위에 대들보를 건 형식이며 동자주 위에도 주두가 짜여져 있다.
가을 꽃(코스모스)
가을 꽃(코스모스)
2024.10.17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어바위
상어바위
2024.10.05영국사(寧國寺)는 통일신라 말의 사찰이다. 원각국사가 신라 법흥왕 14년(527) 또는 문무왕 8년(668)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고려 문종 때 대각국사 의천이 천주산 국청사라는 이름으로 고쳐짓고,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내습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였으므로 이름을 영국사라 고쳤다고 한다. 지륵사로도 불렸으며, 조선시대에도 지역 명찰로 몇 차례 보수를 거치며 사찰의 규모를 유지하였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충북 영동 강선대
충북 영동 강선대
2024.07.27강선대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6각형 지붕의 정자이다. 양산 8경이라 하여 양산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8곳이 있는데 강선대는 양산 2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우러져 고상한 멋을 풍긴다. 정자 위에 서면 강물이 절벽에 부딪치는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선대는 양기가 강한 바위와 음기를 품은 물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자 내부에는 조선시대 시인인 이안눌과 임제의 시가 걸려 있어 풍류를 더한다.
옥계폭포
옥계폭포
2024.07.26박연폭포라고도 불리는 옥계폭포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무려 20여 미터에 이르며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룬다. 예부터 난계 박연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시인들이 모여 옥계폭포의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글을 많이 남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국악의 거성 난계가 즐겨 찾았고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로 진입하여 천모산 골짜기로 들어서서 산길을 따라 약 1km 전방에 위치한다. 폭포에서 떨어진 옥수가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다 잠시 머무는 산중(山中) 저수지의 풍경과 뒤이어 나타나는 오솔길은 쾌적함을 느끼게 해 준다.
서산 유기방 가옥 수선화
서산 유기방 가옥 수선화
2024.03.192011년 현재 서산 유기방 가옥의 소유자 및 관리자는 유기방이다. 2005년 10월 31일 충청남도 민속 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었다. 유기방의 아들인 유완호 내외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변의 서산 유상묵 가옥[충청남도 민속 문화재 제22호], 유기정 가옥과 일가이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충남도 민속문화재 제23호)에 노란색 수선화가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대둔산 설경
대둔산 설경
2024.02.08신증동국여지승람 500년전에 쓰여짐]에 "대둔산고산현북45리(大芚山高山懸北45里)라 쓰여있고, 300년 전(1658년)에 썼다는 안심사적비에는 바위에 가로로 크게 "대둔산 안심사비(大芚山安心寺碑)"라고 적혀있다. 그 아래 비문 첫줄에 "조선국 전라도 고산현 대둔산 안심사 사적비명(朝鮮國 全羅道 大芚山 安心寺 事蹟碑銘)"이라고 쓰여있다. 모두 싹나올 둔(芚)자를 써서 대둔산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두리 대교 야경
한두리 대교 야경
2024.01.30세종의 남북을 잇는 다리가 몇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한두리대교는 금강의 돛단배를 띄운 모습이다.
옥천 상춘정
옥천 상춘정
2023.12.19매일 좋을 수는 없지만 매일 웃을 수는 있지요 오늘도 활짝 웃는 시간 되세요!
옥천 상춘정
옥천 상춘정
2023.12.18!정자가 자리한 독산도 그 모양이 독특한데, 도담삼봉과 같은 석회암 봉우리로 물길 가운데 솟은 모양이 비슷하다. 보은의 속리산 자락에서 시작해 옥천 청산면으로 흘러드는 보청천은 금강으로 이어진다. 매일 좋을 수는 없지만 매일 웃을 수는 있지요 오늘도 활짝 웃는 시간 되세요!
충북 옥천 보청천 상춘정
충북 옥천 보청천 상춘정
2023.12.17옥천 동쪽을 굽이쳐 흐르는 보청천 한가운데 자리한 정자다. 1970년대에 건립된 현대 건축물이지만 주변 풍광이 매우 빼어나 옥천을 대표하는 비경으로 꼽힌다. 상춘정(常春亭)이란 이름은 ‘주변 풍경이 늘 봄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정자가 자리한 독산도 그 모양이 독특한데, 도담삼봉과 같은 석회암 봉우리로 물길 가운데 솟은 모양이 비슷하다. 보은의 속리산 자락에서 시작해 옥천 청산면으로 흘러드는 보청천은 금강으로 이어진다. 물줄기를 따라 7개의 보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천의 물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독산 아래 산성보를 건너 정자로 올라갈 수 있다. 독산이 동쪽을 등지고 있어 해가 뜰 때면 그림처럼 맑은 반영사진을 얻을 수 있다. 겨울철 은하수 촬영도 가능하다.
곰나루 소나무 야경
곰나루 소나무 야경
2023.12.13공주: 백제 때 곰나루를 '곰내'라고도 했는데, 그것을 '웅천(熊川)'이라고 적었다. 후기 신라 때 서기 757년(경덕왕 16년)에 '웅주(熊州)'라고 한 것을 '곰주'라고 부르게 되었다. 서기 940년(고려 태조 23년)에 '곰주'를 한자로 적기 위하여 '공주 (公州)'라고 했다 합니다.
영동 월류봉 여명과 가을 풍경
영동 월류봉 여명과 가을 풍경
2023.11.17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 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 장태산 자연 휴양림 메타세궤이아(Metasequoia)
대전 장태산 자연 휴양림 메타세궤이아(Metasequoia)
2023.11.09장태산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그 기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림 같은 호수, 기암괴석 등 주변 경관이 절경이며 질서 있게 조성된 나무들이 많고 길 또한 잘 다듬어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장태산에 있는 넓이 82.644628 m²의 자연휴양림으로서 대전팔경 중의 하나다. 일출 시 안개가 피어나면 메타세쿼이아 나무 사이로 빛 내림이 아름다운 장소다. 주차장 주차 후 데크 따라 이동하다 갈림길에서 우측데크로 이동 전망대 1포인트 1포인트에서 등산로 따라 이동하면 전망대 나오면 좌측 바위 있는 곳 2포인트(포인트는 역광으로 메타세퀘이아 를 촬영 시 오후 추천)
영동 월류봉 별 밤
영동 월류봉 별 밤
2023.10.20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던 곳인 한천정사도 있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