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라는 명칭은 금정산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산 정상에는 3장 정도 높이의 돌이 있는데, 위에 우물이 있다. 둘레가 10여 자이며, 깊이는 7치쯤 된다. 물이 항상 가득 차 있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빛은 황금색이다. 세상에 전하는 말로는, 한 마리의 금빛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안에서 놀았다 하여 산을 이름 지었고, 이에 절을 짓고 범어사라 불렀다”라고 사명을 지은 경위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옛날 이야기입니다)
여기 포인트 가는 길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청련암 쪽으로 올라가면 우측으로 계명암 가는 돌계단이 보이면 천천히
등산하여 계명암 입구가 보이면 우측에 모과나무 한그루가 보이면 우측으로 이동하여 가다 보면 우측 아래로 내려간
헌 적이나 오면 조심히 내려가면 바위가 보이고 전망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