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혈청소 입구로 불리던 이 길은 해안절경이 빼어난데다 송도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1972년 12월 30일 건설부고시로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감천항 동방파제에서 좌로 이동하면 두도 두도공원이 우측에 보이고 좌측에는 두도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 아래 코끼리 코모양의 바위가 있고 바위 뒤로 돌아 안쪽에서 보면 물고기 모양 또는 사람이 뽀뽀하는
모양으로도 보인다
장소는 협소하여 겨우 한 사람만 촬영을 할 수가 있다
렌즈는 15m/m 화각이면 적당하다,
http://kko.to/sVig0DOh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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