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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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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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매 화
2023.02.06천년고찰 통도사에는 매화가 여럿 있다.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과 역대 조사들의 위패를 모신 영각, 그리고 휴게소(두부 판매소) 등에 있는데 그중 영각 앞 홍매화가 가장 유명하다. 매화는 이름도 가지가지다. 눈이 내리면 '설중매', 달밤에 보면 '월매', 옥같이 고은 자태라고해서 '옥매'라고도 불린다. 비가 내리면 '우중매'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春大吉 建陽多慶
2023.02.04"매화 녯 등걸에 춘절이 도라 오니, 녜 픠던 가지에 픠엄 즉도 하다마는 춘설 이 난분분하니 필똥 말똥 하여라". -
노루귀 청색
노루귀 청색
2023.01.23설할 초(雪割草)·파설초(破雪草)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뻗고 많은 마디에서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털이 돋는 모습이 마치 노루귀 같아 노루귀라고 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독성이 있으므로 기준량을 지킨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복수초
복수초
2023.01.22복수초는 얼음 사이에서 피어난다고 하여 ‘얼음새꽃’ 이라고도 불립니다. 꽃이 필 때 스스로 열을 발산해 주변의 눈과 얼음을 녹이고 꽃대가 자라는 모습은 더욱 아름다움을 더하는 꽃입니다. 복 복(福)자에 목숨 수(壽)자, 즉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꽃입니다. 복수초(福壽草)는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마치 황금잔처럼 생기고 이른 봄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들꽃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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