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교정에는 수령 100년 정도의 오래된 고매(古梅)들이
교문에서부터 본관까지 이어진 약 200m의 '매화로' 양옆으로 80여 그루가 매화 터널을 이루고 있다.
마치, 용이 땅을 기는 듯, 높은 창공으로 승천하는 듯, 무리를 지어 용트림하는 모습으로 줄지어 서 있다.
그 줄기가 기기묘묘하게 휘어지고 구부러져서 와룡매화 라고 한다.
와룡매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와룡매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와룡매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와룡매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와룡매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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