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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