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2024.02.04 08:37 여기저기 갤러리 728x90 반응형 추웠던 겨울 그래도 서서히 봄기운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입춘 봄을 맞아 좋은 기운이 집안에 가득 들어오길 기원하는 바람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회원님들도 오늘 대문이나 현관문 앞에 이 입춘방을 붙여 올 한해 좋은 기운 받으세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길 산길 따라 내 발길이 머문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저기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경 조상규 작품 1 (6) 2024.02.23 모래톱과 고동 부부 (2) 2024.02.18 작품5집 (3) 2024.01.07 작품4집 (0) 2024.01.05 작품3집 (4) 2024.01.0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청경 조상규 작품 1 청경 조상규 작품 1 2024.02.23 모래톱과 고동 부부 모래톱과 고동 부부 2024.02.18 작품5집 작품5집 2024.01.07 작품4집 작품4집 2024.01.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