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 물고기 등대 2024.03.07 08:29 부산 풍경 갤러리 728x90 임랑항이라는 명칭은 과거 이 지역이 월내해수욕장과 더불어 임을 랑포(林乙浪浦)라고 불렸던 데서 유래했다. 임을 랑포는 적을 방어하기 위한 성책이 있는 갯가라는 뜻이 있으며, 수려한 송림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빛 파랑을 두고 마을 이름을 ‘임랑’이라 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길 산길 따라 내 발길이 머문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부산 풍경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 (6) 2024.03.20 광안대교 야경과 여명 (10) 2024.03.14 주전자 섬 일출 (11) 2024.02.27 모래톱과 반영 (6) 2024.02.19 장군산에서 보는 송도와 남항 야경 (26) 2024.01.1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수선화 수선화 2024.03.20 광안대교 야경과 여명 광안대교 야경과 여명 2024.03.14 주전자 섬 일출 주전자 섬 일출 2024.02.27 모래톱과 반영 모래톱과 반영 2024.02.1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