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을 타고 바위 절벽 위험한 구간을 넘자마자 다시 자일을 타고 계곡으로 내려가 허리까지 차는 계곡물 사이에진녹색의 이끼가 기암괴석을 덮은 틈으로 흐르는 물과 용소폭포에 시원하게 힘차게 떨어지는시원한 물줄기는 신비의 비경입니다. (1900년대에는 폭포 우측으로 올라가서 자일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1900년대 다찌하라 4x5" 필름촬영한 이미지입니다.
폭우가 내린 후 용소폭포는 접근하지 못하여 촬영하지 못하고 입구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우측 폭포는 평소에는 수량이 0입니다.
1900년대 무건리 이끼계곡 모습 입니다.
길 안내주소: 강원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56-1.
하고사리 에서 우측, 차단기 주변에 주차 후 등산 약 1시간 목적지에서 좌측 샘을 지나 폐교 쪽으로 가다 우측 등산로 따라 내려가면 입구 폭포가 나오면 폭포 좌측 으로 올라가 용소폭포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