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은 부산서 약 3시간 거리다.
화천서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부용대 쪽으로 이동하면 앞이 탁터인 공관이 나온다 여기가 부용대다.
하회마을이 눈 앞에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갈 때까지만 해도 하늘에는 구름이 많았는데 운 좋게도 하늘은 아름다운 구름을 연출한다.
이곳 부용대는 3번 출사 하여 두 번 아름다운 구름을 접하였습니다.
기념촬영도 하고,
고들빼기 꽃이 피어있는 부용대와 하회마을,
하늘에는 구름이 아름답고, 멀리 유람선도 보입니다.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씨(柳氏)의 집성촌이다.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었고유네스코는 등재 결의안을 통해 이들 마을의 주거 건축물과, 정자, 서원 등의 전통 건축물,
그리고 전통적 주거 문화가 조선 시대의 사회 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 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회 마을은 오랜 세월 동안 같은 성씨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독특한 문화를 이어 온 독특한 곳이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