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신격호 회장의 생가이다. 평범한 농촌 마을 둔기리, 임진 왜란 때 언양 의병이 주둔한 터라 하여 둔기리 란다. 대암호가 들어서면서 수몰되었고, 5-60 호되든 집들은 올라와서 지금은 10여 호가 남아 있다.
신격호 생가가 초가로 남아 있다.
(입구 배룡나무 꽃이 피어나면 초가와 잘 어울리는 풍경이 연출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출신으로, 본관은 영산 신씨. 호는 상전(象殿), 일본 이름은 시게미츠 다케오(重光武雄).홀수 달에는 한국에서, 짝수 달에는 일본에 머물며 그룹을 경영해 '대한해협의 경영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초가 - YouTube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590-1
(도로명)울산 울주군 삼동면 대암둔기로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