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지리 소나무 풍경 2023.09.11 00:03 경남 경북 갤러리 728x90 마을 뒷산인 보검등(寶劒嶝)과 장등(長嶝)의 모양이 무엇을 내려치려고 하는 칼의 형상인데, 칼을 쓸 때에는 칼을 잘 알고 가려서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칠 벌(伐)’자와 ‘깨달을 지(知)’자를 써서 벌지라 하였다한다. 고령 벌지리 야산 언덕위에 있는 소나무 노을 이 더욱 아름다운 곳 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길 산길 따라 내 발길이 머문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경남 경북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뮬리 (9) 2023.09.21 고성 송학동 고분군 풍경 (8) 2023.09.12 경북 상주 경천섬 주경 야경 (6) 2023.09.03 김천 평촌리 만월담 6송 (4) 2023.08.26 밀양 밀양호(밀양댐)여름 (10) 2023.08.2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핑크뮬리 핑크뮬리 2023.09.21 고성 송학동 고분군 풍경 고성 송학동 고분군 풍경 2023.09.12 경북 상주 경천섬 주경 야경 경북 상주 경천섬 주경 야경 2023.09.03 김천 평촌리 만월담 6송 김천 평촌리 만월담 6송 2023.08.2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