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위치한 구절산은 해발 559m의 그리 높지 않은 그림 같은 산인데 폭포암에 오르면 수십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용두 폭포를 만난다.
출렁다리 설치 전 구절 폭포,
평소에는 물이 없어 폭포라고 부르기 민망한 곳 중의 한 곳이 바로 경남 고성의 구절 폭포는 폭우 후
방문하면 비경을 볼 수 있다.
경남 고성의 장가계로 불리어지고 있는 구절 폭포와 구절산 출렁다리, 그리고 구절 폭포 옆에는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기도 도량으로 이름난 폭포암이 자리하고 있다.
이 폭포는 구절 폭포, 용두 폭포, 또는 사두 암 폭포라고도 하는데 폭포에서 일어나는 물보라와 시원한 바람이 여름의 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
폭포 위쪽에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놓아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출렁다리 설치 후 용두 폭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길 안내 주소: 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곡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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