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주로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면내 곳곳에 농공단지와 공단 등이 자리 잡혀 있어
도농복합 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유물·유적으로는 퇴래리 고분군과 장방리 갈대집, 신천리 만월 석탑과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185호),
화포천에서 퇴래리로 이어지는 퇴래 천 안개가 자욱하면 아름다운 몽환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봄 벚꽃이 피어날때 퇴래천 아침 풍경 입니다.
하천 에 자라는 나무는 2022년 태풍으로 생을 마감 하였습니다.
가을 안개속 빛 내림이 아름다운 퇴래천 입니다.
흑백으로 변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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