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을 먼저 촬영을 하고 안개가 많은 날은 퇴래천으로 달려오면 태양은 산 능선에 올라오면 빛 내림이 발생합니다.
부산에서 거주하는 득으로 화포천과 퇴래천은 100번도 더 달려 같습니다.
올 가을에도 날씨만 좋으면 달려갑니다!
떠돌이 견공도 퇴래천이 좋은지 산책길 따라 아침 산책을 하는 모양입니다.
벚나무와 거미줄
7월 퇴래천 풍경입니다,
가을색 아름다운 퇴래천 풍경입니다.
미루나무와 빛 내림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좌측은 하포천 우측은 퇴래천입니다.
http://kko.to/OPJ_jOC2pa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