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할시가 부산광역시로 승격하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새터 마을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최근에는 따로 새터 마을로 칭하지 않고 청사포 마을에 포함하여 부르고 있다.
부산은 바다와 합께 하는 촬영 장소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청사포를 발아래 내려다볼 수 있는 해마루 석양과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대관령 산자락처럼 평평한 언덕이 많은 시골길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길은 아니지만,
집으로 가는 도심의 길 청사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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