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풍경 갤러리
가덕도 동선동 일출 풍경
가덕도 동선동 일출 풍경
2023.12.29
가덕도 동선동 일출 풍경
가덕도 동선동 일출 풍경
2023.12.28
가덕도 동선동 일출
가덕도 동선동 일출
2023.12.27부산광역시 강서구 남부 해상에 있는 섬. 부산시의 섬들 중 가장 크다. 섬의 동쪽과 남쪽은 단조로운 해안선을 이루며, 북부 일대는 부산 신항이 들어선 후 일부가 육지와 연결되었다. 주민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0년 거가대교의 개통 이후 육로 교통편이 편리해져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So1jyyhQM
23년 부산 광안대교 불꽃축제
23년 부산 광안대교 불꽃축제
2023.12.21매년 가을밤 부산을 수놓는 환상적인 불꽃 쇼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다이아몬드 브리지'라고 불리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 쇼는 다양한 불꽃과 첨단 시스템이 어우러져 세계 최고 수준의 연출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꽃 축제
불꽃 축제
2023.12.20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여름 대표 축제로 해운대·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고등어 선단 궤적
고등어 선단 궤적
2023.12.11고등어 선단은 떼 지어 다니고, 불을 좋아하는 고등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고등어를 유인하기 위한 등선 2척, 신선한 고등어를 육지로 바로 전달하는 운반선 3척, 그리고 모든 일을 총괄하는 본선 1척까지. 6척으로 이루어진다. 고등어선단 궤적 촬영
부산 주전자 섬 (생도) 일출 풍경
부산 주전자 섬 (생도) 일출 풍경
2023.11.24일반적으로 주전자처럼 생겼다 하여 '주전자섬'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옛 지도는 동이분(盆)의 분도(盆島), 또는 놋쇠요강처럼 생겼다 하여 유분도(鍮盆島)로 적은 바도 있으나 현재의 공식명칭은 생도다.
부산 태종대 주전자 섬 일출
부산 태종대 주전자 섬 일출
2023.11.23일반적으로 주전자처럼 생겼다 하여 '주전자섬'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옛 지도는 동이분(盆)의 분도(盆島), 또는 놋쇠요강처럼 생겼다 하여 유분도(鍮盆島)로 적은 바도 있으나 현재의 공식명칭은 생도다.
가덕도 새바지 일출 풍경
가덕도 새바지 일출 풍경
2023.11.22가덕도 새 바지 주차장에서 가덕기도원 가는 길 약 15분 이동하면 갯바위가 있는 곳, 포인트입니다. 낚싯배는 유동적입니다.
가덕도 새바지 낚싯배 일출
가덕도 새바지 낚싯배 일출
2023.11.21가덕도 새 바지 주차장에서 가덕기도원 가는 길 약 15분 이동하면 갯바위가 있는 곳, 포인트입니다. 낚싯배는유동적입니다.
백운포에서 보는 오륙도 일출
백운포에서 보는 오륙도 일출
2023.11.20백운포 마을의 북서쪽에는 용당동과 용호동의 경계에 있는 용마산이 있으며, 북동쪽에는 장산봉이 있다. 마을은 두 산지 사이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다. 백운포 남쪽 바다는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나 깊고 깨끗하며, 계절에 따라 고등어·전갱이·갈치·매가리·학꽁치 등이 많이 모여들었다고 전한다 백운포 방파제 위서 보는 오륙도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부산 오륙도 일출
부산 오륙도 일출
2023.11.19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만조시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보이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며, 〈동래부지 東萊府誌〉에도 오륙도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불러온 것으로 여겨진다.
송정 일출
송정 일출
2023.10.18바닷물의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 수온은 연평균 18℃이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백사장의 길이는 1.2㎞, 폭은 57m, 면적은 62,150㎡에 이르며, 죽도공원에서 해수욕장 오른쪽에 있는 작은 포구마을인 구덕포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담수와 바위가 많아 해안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낙동강 하굿둑 야경
낙동강 하굿둑 야경
2023.10.09부산 사하구에서 강서구로 이어지는 낙동강 하굿둑이 준공된 지 36년 만에 드디어 돛단배 모양으로 새단장했다. 그리고 밤에는 2,200개 램프로 날씨, 바람, 철새를 형상화한 경관 조명도 켜져 야경 또한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 다대 8경 중 하나인 '삼도귀범'을 형상화한 것인데 다대포 앞바다의 쥐섬, 솔섬, 오리섬에서 낙조를 뒤로하고 돌아오는 돛단배의 모습을 의미한다. 제비의 힘찬 비상, 백로의 날개짓, 파랑새의 지저귐, 청둥오리의 물장구 등을 주제로 빛 연출, 풍속에 따라 램프 색이 바뀌는 '바람의 빛' 그냥 조명을 켜는 게 아니라 나름의 의미와 이야기가 담아 있다.
낙동강 하굿둑 야경
낙동강 하굿둑 야경
2023.10.08하굿둑 조명은 10월 6일 점등식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부산 하굿둑 야경
부산 하굿둑 야경
2023.10.07낙동강 하구둑은 주 수문 6문과 조절 수문 4문, 우안 배수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수문 하나의 길이는 47.5m, 높이 9.2m이고, 조절 수문은 길이 47.5m, 높이 8.3m이다. 하구둑의 총길이는 1,890m이다. 수문부에는 또 어선의 통행을 위한 운하식으로 된 폭 50m의 갑문 1개와 어도 2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하굿둑 조명은 10월 6일 점등식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총 550m 길이 낙동강 하굿둑에 설치된 램프 2,200개가 4시간 동안, 15분마다 다른 빛 연출을 선보인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램프 색이 달라지는 '날씨의 빛', 낙동강 철새의 형상을 빛으로 연출합니다.
부산 대저 생태공원 핑크뮬리
부산 대저 생태공원 핑크뮬리
2023.10.05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강변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북구,사상구가 보이며 새들이 많이오고 유채꽃 등 다양한 꽃이 많다. 그래서 전국 최대 유채꽃밭이라는 말도 있다. 공원 옆길에는 벚꽃 30리라는 벚꽃길이 있고 대나무숲 이 있어 걷기 좋은 곳이다.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고 수많은 유채꽃이 있는데 길이 있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찍기 좋게 되어 있다. 구포대교가 공원을 지나는데 구포대교는 인도가 있기 때문에 걸어서 북구로 넘어 갈 수가 있다.
메밀밭 풍경
메밀밭 풍경
2023.09.22교맥(蕎麥)·목맥(木麥)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깊지 않으나 원뿌리는 땅 속 90~120cm까지도 달하여 가뭄에 강하다. 줄기는 곧게 서며 속이 비어 있고 붉은색을 띠는데 밋밋하고 연하며 가지를 친다. 또 잘 갈라지며 전면이 우묵하게 들어가 있다. 열매를 교맥(蕎麥)이라고 한다. 밀원·가축사료·식용·약용 등 쓰임새가 많다. 메밀은 단백질이 많아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맛이 있어 국수·냉면·묵·만두 등의 음식 재료로 널리 쓰인다. 어린잎은 채소로 쓰이고 풋베기 한 것은 녹사료로 우수하다. 메밀 깎지로 만든 베개는 가볍고 통풍이 잘 되어 서늘하고 습하지 않아 열기를 식히고 풍증을 없앤다. 잎과 꽃에서는 혈압강하제인 루틴을 추출한다. 메밀꽃은 오랫동안 많이 피고 꿀샘도 많아 꿀이 많이 나는데 메밀꿀은 짙은 갈색이..
부산 다대포 항 주경 야경 풍경
부산 다대포 항 주경 야경 풍경
2023.09.18다대포항은 1971년 12월 21일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주로 연안 어획물을 취급하는 어항으로 1974년 기본 시설을 완공하였고, 1989년 기본 조사를 실시하면서 시설 계획을 수립한 후에 1995년에 기본 시설 공사를 완료하였다. 현재는 제방·냉동 시설과 냉장 시설, 저빙 시설 등 처리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급수·급유와 위판장, 공동 창고 등 보급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초대형 크루즈 유람선도 정박할 수 있는 국제 여객 터미널로 대형 여객선의 입출입이 가능하다.
부산 태종대 영도 등대
부산 태종대 영도 등대
2023.09.02신라 태종 무열왕이 삼국을 통일하고 이곳에 와서 절경에 도취되어 활을 쏘며 쉬어 갔다고 해서 태종대라고 이름 지어진 곳이다. 파도의 침식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암석 절벽과 울창한 수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로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17호에 지정되었다. 태종대는 이처럼 아름다운 경치로도 유명하다.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좀처럼 닿기 힘든 바닷가 외딴 섬에 등대가 홀로 서 있다. 처음 등대가 세워졌을 백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발길을 하지 않을 것만 같은 절벽 위에서 망부석처럼 망망대해를 비추며 우두커니 그 자리에 서 있다.